벳푸 1일 여행 코스|지옥온천·온천탕·절경·맛집 하루에 즐기기


BEPPU 1DAY

하루 만에 벳푸를 만끽하고 싶은 분께 추천 코스

벳푸라면 먼저 떠오르는 건 ‘지옥온천(地獄めぐり)’. 하지만 볼거리는 그것만이 아닙니다. 온천·자연·맛집·야경까지 동선을 잘 잡으면 하루에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. 이 글에서는 이동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당일치기 플랜을 소개합니다.

⏰ 소요: 약 9~10시간 🚉 출발: 벳푸역 🚌 주요 이동: 자동차(또는 관광택시)+도보
目次

📌 플랜 개요

먼저 벳푸역에서 칸나와(鉄輪) 지역으로 이동해 지옥온천을 둘러봅니다. 이어서 ‘지옥찜’ 런치를 맛보고, 명탕에서 짧게 휴식. 그다음 묘반온천(明礬)·쓰루미다케(鶴見岳)·시다카호(志高湖)까지 발길을 넓힌 뒤, 마지막은 십문자원(十文字原) 전망대의 석양으로 마무리하세요.

🌋 오전: 칸나와에서 ‘지옥온천’

9:00
🚉 벳푸역 출발 → 칸나와(약 15분)
벳푸 관광의 거점, 벳푸역에서 스타트. 여러 지옥이 모여 있는 칸나와 지역으로 향합니다.
이동은 자동차 또는 관광택시가 편리합니다.
9:15–11:30
♨️ 지옥온천 투어(5곳/도보권)
공통관람권을 구입하면 더욱 효율적입니다. 대표 5곳을 도보로 알차게 돌아보세요.
요금·영업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
벳푸 지옥온천 공식 사이트(別府地獄組合)”를 확인하세요.
우미지고쿠(海地獄): 코발트 블루의 온천수가 아름다운 최대 규모의 지옥.
오니이시보즈지고쿠(鬼石坊主地獄): 회색 진흙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박력 있는 광경.
카마도지고쿠(かまど地獄): 1정목~6정목까지 다양한 수질을 한 번에 관람.
오니야마지고쿠(鬼山地獄): 일명 ‘악어 지옥’. 온천 열로 키우는 악어가 명물.
시라이케지고쿠(白池地獄): 분출 직후엔 투명, 공기와 닿으면 유백색으로 변하는 신비로운 색.
※ ‘치노이케지고쿠(血の池地獄)’와 ‘류우마키지고쿠(龍巻地獄)’는 가메가와(亀川) 지구에 있어, 오후에 시간이 남으면 함께 들르는 것을 추천합니다.

🍴 런치: 지옥찜 & 푸딩

11:30–12:15
지옥무시 공방·칸나와(地獄蒸し工房・鉄輪)
온천 증기로 재료를 한 번에 쪄내는 벳푸 명물. 채소·해산물을 직접 쪄서 뜨끈하게 즐겨보세요. 마무리는 명물 지옥찜 푸딩(地獄蒸しプリン)으로 달콤하게.

♨️ 입욕: 효탄온센(ひょうたん温泉)

12:30–13:15
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원천 방류
폭포처럼 물줄기가 떨어지는 ‘타키유(瀧湯)’가 명물. 증기탕과 가족탕도 있어요. 30~45분의 짧은 입욕만으로도 개운합니다. ※ 사진은 이미지입니다. 실제 시설과 다를 수 있습니다. ※ 사진은 이미지입니다. 실제 시설과 다를 수 있습니다.
자세한 내용은
효탄온센 공식 사이트”를 참고하세요.

🏞 오후: 묘반 → 쓰루미다케 → 시다카호

13:30–14:15
묘반온천(明礬) 지역(약 10분 이동)
유노하나 오두막을 견학. 유황 향이 은은한 산골 온천마을로, 옛 정취의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. 지역 푸딩 등 기념품도 인기.
14:30–15:30
벳푸 로프웨이(쓰루미다케 정상)
표고 1,375m까지 약 10분의 공중 산책. 정상에서는 벳푸만과 시내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. 봄 벚꽃, 가을 단풍, 겨울 설화 등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즐겨보세요.
15:45–16:15
시다카호(志高湖) 산책
호숫가를 느긋하게 걷는 시간. 보트 체험도 가능합니다. 숲과 수면의 대비가 아름다워 사진 스폿으로도 좋아요.

🌇 석양: 십문자원(十文字原) 전망대

16:45–17:15
온천 김+도시 불빛의 베스트 타임
해질녘부터 일몰 직후 30분이 노을 포인트. 피어오르는 온천 김과 도시의 불빛이 겹쳐져 환상적인 풍경을 만듭니다.

🍽 디너: 세키아지·세키사바

키타하마와 벳푸역 주변에서 오이타 명물인 세키아지·세키사바를 만끽하세요. 신선한 회와 초밥으로 여행의 피날레를 화려하게.

🌃 밤: 벳푸 타워(희망자)

리뉴얼된 라이트업이 매력적입니다. 전망 플로어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하루를 정리해 보세요.

➕ 시간이 남는다면 들러볼 곳

  • 벳푸 라쿠텐치(別府ラクテンチ): 산허리에 자리한 레트로 레저시설. 절경 관람차·모노레일·동물 온천 쇼가 인기. 소요 1~2시간.
  • 키지마 고원 파크(城島高原パーク): 목제 롤러코스터 ‘주피터’로 유명. 사계절 꽃과 시즌 한정 스케이트 링크까지 가족 여행에 호평. 소요 2~3시간.
  • 치노이케지고쿠·타츠마키지고쿠(亀川 지구): 오후에 여유가 있으면 세트로. 이동 시간을 감안해 스케줄에 넣어보세요.

⚠️ 이동 팁·주의사항

  • 칸나와는 도보 회유가 효율적: 차는 한 곳에 주차하고 5개의 지옥을 도보로 돌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.
  • 묘반 방면은 언덕+배차 간격 주의: 버스 배차가 적어 관광택시 활용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.
  • 관광택시는 가성비 우수: 2~3명이라면 버스보다 효율적. 반일(약 3시간)·종일(약 6시간) 대절 플랜이 편리하며, 호텔 발착 대응 업체도 있습니다.
  • 촬영 매너 중요: 출입 금지와 증기·원천 주변 안전 표기에 따르세요. 김이 많은 곳에서는 장비 김서림에도 주의.

✅ 마무리

이 코스라면 벳푸의 매력을 하루에 욕심껏 체험할 수 있어요. 먼저 지옥온천, 이어 지옥찜과 온천욕. 그리고 산과 호수, 마지막은 석양과 바다 맛. 동선은 단순합니다. 여유 있게 걷고, 자주 쉬며, 편안한 템포로 즐겨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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